선원 선박 그리고 부산 수영구 황령산과 광안리해수욕장그리고 우리가족
24.11.23 동창이 준 물고구마와 (홀까닦)밤을 꿉고, 부전시장 밀감 들고 운문사~보리암,, 보리암 절밥은 아침~저녁까지 무료 제공^^ 사람들이 줄을 서서 올르고 내리고,, 밥값 치룬다고 불전함에 지폐를 넣으니 이미 가득 차서 잘 안들어가요~ // 900계단을 올라가야 하니 식자재 나르는 케이블카 사진속 케이블..
2024년 11월 4일김형석교수는 욕심쟁이, 수명도 연금도 나누어 줄 줄도 알아야지 // 우리 아버지는여러가지 불경을 필사하여 방량생활하고, 처자식에게는 좁쌀 1톨 안보탬, 그래서 나는 5~9살에 안해본 경험이 없었고 국민학교도 2년 늦게 입학하고, 학교에서 쉬고, 집와서 일(연탄배달)하고. 친구 나영환과 황규열..
최희준의 “하숙생”이 라디오에서 자주 흘러나올 때, 나는 신마산 반월시장 공중변소뒤 단칸방에 살았지요.형과 나는 주인집 아래채 문간방에 무상으로 거처하고. 그래도 형제는 하모니카로 이 노래를 곧 잘 연주(?) 했답니다. 고희(70)를 훌쩍 넘긴 지금, 형은 천당 가고 10남매중 그 위兄과 막내인 내만 남..
석불사입구에 주차하고 남문 오르는 계곡에 발 담구고 만덕고개 기독교묘지~철학로~(초읍)어린이대공원 쪽으로 숲길가면 자연생태학습장~구민의숲에서 낮잠 / 올때는 자연생태학습장~금병약수터~원위치 (쇠미산중턱을 삥~ 두루는 꼴) // 석불사입구에 주차가능하니 아들딸 잘되라고 시주하고 숲길 걸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