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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칼럼] 한화는 왜 매번 타이밍이 어긋나나 | 24.05.29 |
[김성근 칼럼] 김현수의 눈부신 변신, 구자욱의 성장에 큰 박수 보낸다 | 24.03.28 |
[김성근 칼럼] 김혜성 스윙에서 김하성 스윙을 보았다 | 24.03.20 |
[김성근 칼럼] 불안 속 프로야구 변화···지금, 누가 중심을 잡아야 하는가 | 24.03.12 |
[김성근 칼럼] 이른 개막, 다시 본 SK 봄야구, 올핸 시작이 전부일 수 있다 | 24.03.05 |
키움, 수비형포수 김재현과 6년 최대 10억원 비FA 다년 계약 | 빽차 | 0 | 24.11.22 |
프리미어12가 남긴 숙제 - 선발 투수의 강화 | 빽차 | 2 | 24.11.22 |
'최고령 홀드왕' SSG에 남는다…노경은 2+1년 총액 25억에 SSG와 사.. | 빽차 | 2 | 24.11.22 |
‘적토마 돌아왔다’ LG, 이병규 2군 감독 영입…김정준 2군 감독→1군.. | 빽차 | 9 | 24.11.22 |
[시선] 성적·세대교체 명분 다 놓친 야구 대표팀 2 | 빽차 | 10 | 24.11.21 |
프로야구 시상식 트로피 싹쓸이 시동…KIA 김도영의 시간 | 빽차 | 8 | 24.11.21 |
10년 넘게 일본 타자들 봤는데, 김도영 선택한 ML 스카우트…이유는? | 빽차 | 9 | 24.11.21 |
“주전을 내주다니”… ‘보살팬’ 당황시킨 한화의 ‘황당 FA’ 2 | 빽차 | 9 | 24.11.21 |
“내가 통할까” 의문, 'OPS 1.503' 성적표로 입증…김도영 시선 더 넓.. | 빽차 | 5 | 24.11.20 |
“78억 엄상백 만큼 못 준다” LG는 매달리지 않는다. FA 최대어 최원태.. | 빽차 | 4 | 24.11.20 |
두산 28억 화끈하게 질렀다! ML 28승 좌완→154km 강속구 투수 해치 영.. | 빽차 | 0 | 24.11.19 |
명 투수코치 경고 "류현진·김광현급 에이스 없으면 앞으로 힘들다".... | 빽차 | 6 | 24.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