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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초점, 주님의 시각..
세실리아 24.04.29예전에 함께 일했던 직장 동료분이 봄공사 시작 즈음에 전화를 주셔서 동료분의 여동생분이 가지고 계셨던 신발들을 많이 주셨다고 제가 생각이 나서 여러 신발들을 보내 주셨습니다. 거의 신지 않거나 한번 사용하고 보낸 신발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사이즈가 다른 신발들이 있어 야엘에게 잘 어울릴것 같아 함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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