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지않는 지혜의샘

엄마방에서 거울앞에  코팅된네잎클로버 들고나왔거든~없어져서 계속 상심하고 있었는데종합공예프로그램시간에 지연쌤의 실수로 넘어져 엉덩방아찧었고 큰일난줄 알았을때그때서야 주님의 주권을 생각했어나에게서 예수그리스도 까지도 앗아가실수있는 그 주권잊고 살았지...엄마에대한 마음도 평안을 찾고  이제 어려..

없다 어디에도없다 감쪽같이없어졌다감사 드립니다...

엄마가  더운지  땀을 흘려..  열은 없었지만   힘들어보이는 모습 뒤로 하고 나와내내 염려가 된다    그상황을 요양원에게 아무말도 안하고 나온 내자신이 비겁하기도 하고....그렇지만 오늘 주신 말씀으로 싸운다 말씀주시고 시험하는거라 생각하며 싸운다모든것 알고계시는 주님께 모든 주권 넘겨드리고    나는..

예전에 함께 일했던 직장 동료분이 봄공사 시작 즈음에 전화를 주셔서 동료분의 여동생분이 가지고 계셨던 신발들을 많이 주셨다고 제가 생각이 나서 여러 신발들을 보내 주셨습니다. 거의 신지 않거나 한번 사용하고 보낸 신발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사이즈가 다른 신발들이 있어 야엘에게 잘 어울릴것 같아 함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