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서 기도못해 집안일 하며 기도한다는 라합자매님 나눔을 생각하며아니야 나를 시험하시는거야 시간을 드려 기도해야해 하며 1/17일 아침 오랜만에 (?)기도자리 앉아 기도하는데문득 골방이라는 keyword 주셨고 예전 서울대명에 엄마랑 살때 기도하던때를 떠올랐지쓰러진지 얼마 안되어 할수 있는게 별로없던 ..
엄마방에서 거울앞에 코팅된네잎클로버 들고나왔거든~없어져서 계속 상심하고 있었는데종합공예프로그램시간에 지연쌤의 실수로 넘어져 엉덩방아찧었고 큰일난줄 알았을때그때서야 주님의 주권을 생각했어나에게서 예수그리스도 까지도 앗아가실수있는 그 주권잊고 살았지...엄마에대한 마음도 평안을 찾고 이제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