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개설한지가 7년입니다. 그동안 관리를 못해오다가 이제 다시 시작해보려 합니다. 앞으로 꽃을 가꾸면서 터득한 귀한 정보와 소소한 일상을 나누면서 돈독한 유대관계가 형성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어릴 때 왜 어른들은 예쁜 꽃은 심지 않고 보리나 콩만 심는지 이상하게 생각을 하며제가 크면 세상을 온통 꽃밭 되게 하리라고 별렀답니다. 꽃으로 가득한 세상 함께 만들어요.해묵은 노랑해당 개화 보러 오세요
갑사에와서 산책하고 점심먹고 오는데 은행나무길이 너무 예뻐요.
제가 목이 좀 약한 편이데 요즘 피곤한게 있어서 면역력도 좀 떨어졌나봅니다.요즘 기침이 좀 심해졌어요 ㅠㅠ덕분에 대추차를 또 선물받았네요 ^^;대추와 생강을 넣으신 거라는데, 아주 찌~~~~인하고 먹으면 ..
봄부터 꽃을 피우고 고운 자태를 보여 주던 귀여운 녀석들 이제 자..
예전에 푹 빠져서 키웠던 추억속의 나리입니다~~^^ 줄감 하세..
올 봄 에 피었던 군자란 입니다~~ 씨앗 공구해서 8년 만에 꽃..
낙엽이 언제 이렇게 떨어졌을까요..어느날부터인가 이렇게 낙엽들이 쌓여있는 걸 보곤합니다.가을이 언제 오는건가 오긴오는건가 했는데,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와 있었나봅니다 ㅎ이제는 너무 빨리 지나가버릴 ..
1세트;개화구 구근 8개택비포함 14000 원농협351 0572 2904 43 정창숙
하나가 부러져 왔네요수술은 했는데 살런지?죽으면 다시 보내주실거죠~부러진건 제가 키우고 나머진 친구들이 ~오아시스빼고 심나요?더운데 땅으로 옮기나요 아님 더키우다 옮길까요?넘어려 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