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는 장르가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별로 잘 쓰진 못해도 한 편 두 편 쓰기 시작한 것이 벌써 300여 편이 되었습니다. 글을 쓴다는 것은 냉정하고 진솔하게 자신과 마주 하는 일입니다. 시시 때때로 현실에서 부딪히는 대상을 통해 느끼는 감정을 편하게 끄적여 보는 어설픈 시인으로 남겠습니다.누구라도 편안하게 소통하겠습니다.
18-10 가을에 만난삶들 테너Em 유익종.w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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