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벼락지 / 손세실리아 | 淸掃 안미숙 | 15 | 25.06.28 |
| 신과 함께 / 이령 | 淸掃 안미숙 | 14 | 25.06.26 |
| 쇠비름 풀 / 이중기 | 淸掃 안미숙 | 6 | 25.06.09 |
| 시인의 방외2편 / 박주용 | 淸掃 안미숙 | 1 | 25.06.09 |
| 흘러넘치다 / 이재무 | 淸掃 안미숙 | 10 | 25.04.25 |
| 저수지 / 이윤학 | 淸掃 안미숙 | 6 | 25.04.14 |
| 그런온도외 / 정월향 | 淸掃 안미숙 | 20 | 25.04.09 |
| 흰죽 / 이명윤 | 淸掃 안미숙 | 9 | 25.04.09 |
| 수상한 울음 / 이서화 | 淸掃 안미숙 | 12 | 25.02.14 |
| 도둑질하고 싶다 / 고철 | 淸掃 안미숙 | 12 | 25.01.27 |
| 봄은 경력 사원 / 권영해 | 淸掃 안미숙 | 11 | 24.12.05 |
| 봄밤 / 김언희 | 淸掃 안미숙 | 21 | 24.11.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