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산테니스회


	성인의 맑은 영혼을 찬양하듯 백치의 순수함도 존중 받을 수 있다면 물같이 맑고 순수한 영혼을 언제까지나 간직하며 살아 갈 수 있지 않을까? 세상이 그렇게 녹녹하진 않겠지만~ 사람 사는 일에 좋은 일도, 궂은 일도 잠시인 것을.. 돌아 보면 우리의 인생도 잠간인데, 힘든 일은 지고 가지 말고 내려 놓고 편하게 가자. 막연하지만~ 어려운 일은 시간이 해결해 준다는 말에도 위안을 갖자.

2024.11.27(수) 시니어 맛투어 둘째주 모..
명동 24.11.27
아침 일찍부터 구장에 널부러진 낙엽을 치운후 겨울비를 맞으며 운동하고서 행복한 돼지국밥집에서 뒷풀이 시간을 가졌습니다.
괴로움을 이긴 인생은 행복하다.
목하자 24.11.20

2024.11.20(수)강산시니어 11월 둘째주모..
명동 24.11.20
시니어회원 전원참가 체력단련 겸 황토흙 운반 후 여우식당에서 다함께 즐겁게 오찬시간을 가졌습니다.
2024. 11. 20(수) 구장 보수용 황토 운송..
이규철 24.11.20
오늘 오전 강산시니어 모임에 참석한 다수의 회원들께서 5단지 테니스장 폐쇠에 따라 생긴 황토흙을 강산구장으로 옮기는 작업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