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를 폐쇄합니다. | 무심 | 177 | 24.06.22 |
끊임없는 기도모임 카페를 폐쇄합니다 1 | 무심 | 167 | 24.06.22 |
행복하여라 - 내맡김으로 우리는 하느님 안에서 살면서 움직이고 존재하.. 16 | 무심 | 96 | 24.06.21 |
명지조각보 - '주님의 기도'를 제대로 하게 되었습니다 14 | 무심 | 73 | 24.06.21 |
하루 - 이제사 과녁을 바로 보았으니 19 | 무심 | 81 | 24.06.19 |
이레마리아 - 어디를 가더라도 아버지와 동행하게 하시니 17 | 무심 | 68 | 24.06.15 |
참좋은 - 아직은 완성되지 않은 아버지의 나라에 입성하였습니다. 14 | 테바 | 66 | 24.06.14 |
비리디타스 - 무언가를 행하고 말할 때, 밑바탕에 '아버지에 대한 사랑'.. 17 | 테바 | 115 | 24.06.04 |
제8장 영혼의 성화 작업 속에서 그에게 맡겨진 몫의 일과, 의무와 그 의.. 3 | 무심 | 51 | 24.06.04 |
화아 - 모세가 죽기전에 당부한 그 말씀이 살아서 제 마음을 움직입니다. 13 | 테바 | 58 | 24.06.03 |
이레마리아 - 나의 아버지만을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면~~ 11 | 테바 | 46 | 24.06.03 |
밀애 - 모든 것에 감사할 줄 아는 것이.. 13 | 테바 | 55 | 24.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