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녘교회는 모든 사람, 모든 마음 앞에 열려진 문이고 싶습니다 | 동녘교회 | 386 | 18.03.10 |
예배와 교육, 마음살림부, 평화살림부, 초록살림부, 마을살림부, 동녘평.. | 동녘교회 | 408 | 18.03.10 |
예배 및 오시는 길 | 동녘교회 | 767 | 18.03.10 |
우리의 신앙고백 | 동녘교회 | 383 | 18.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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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2월 25일 ..
동녘교회 23.02.25연탄봉사를 마치고...4년만에 인천에서 연탄봉사가 다시 재개되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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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9월 16일 ..
동녘교회 18.09.21참으로 소중한 새신자 환영식! 세 분 모두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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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11월 03일 공동체추모..
동녘교회 24.11.22https://youtu.be/sp7F3I2pceY?si=7Y2yl5n9FUsCJr9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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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11월 17일 추수감사절..
동녘교회 24.11.22먼저 그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해야하는 이유 마태복음 6장 25-34절오늘은 추수감사절 예배로 드립니다. 올해도 평화살림부에서 한 장의 사진으로 드리는 감사 릴레이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전교인이 참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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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11월 17일 주일예배기..
동녘교회 24.11.22울금 작업을 한다고 하면 이제 춥겠구나...했는데...이번은 춥지도 않고 양도 많지 않아 금방 끝난 거 같네요몇 달 전까지 잠도 못자고 입맛도 없고 우울증으로 힘든 날을 보냈었어요. 한의원, 정신건강의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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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11월 17일 주보시 -..
동녘교회 24.11.22내 마음에 사랑이 꽃필 때너와 나 사이에 사랑의 강물이 흐를 때이 세상 어딘가에 사랑의 기운이 샘솟을 때그때 하느님도그 사랑 안에 계신다. 내가 세상의 어느 한 사람이나나무 한 그루이름 없는 풀꽃 하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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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11월 10일 주일예배 ..
동녘교회 24.11.22어느덧 시간은 흘러 올해도 두 달 만을 남겨두었네요. 며칠 전까지만 해도 물러설 기미가 없던 유난히도 심했던 더위가 사나흘 전부터는 한풀 꺾여 아침저녁으로는 패딩을 입어야하는 날씨가 되었습니다. 찬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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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11월 10일 주일예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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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11월 10일 주보시 -..
동녘교회 24.11.22새벽 밤하늘 쳐다봅니다.고요함 뿐이지요.낮은 시끌벅적함 때문에더더욱 고요합니다.소리 없음에 소리를 듣습니다. 귀로 들을 수 없는 소리 때문에귀로 들을 수 있는 소리는생동감있게 들리고귀로 들을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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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11월 10일 주보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