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품교회 Jesus'Embrace Church

예품교회 다닌지 4년째 접어들도록 김빛나간사님과 수업하긴 처음이었다. 기대가 되었다 간사님께서는   과제와 다양한 실습으로 인도하셨고또 마음문이 열려서 영이 더 활성화되도록 도와주셨다그래서 약한 부분을 돌파하도록 인도해 주셨고 칭찬과 격려로 최선을 다해 참여하도록 인도해주셨다            목..

영성훈련 기간에 왜 성장 돌파 전진이 있는지 알았다숙제로 반원님들 대상으로 대언을 올려야 하므로 하나님의 음성을 초집중하여 들어야 한다하나님께 나아가야 하고 하나님께 집중해야 한다하나님께서 대상자에 대해 주시는 메세지들을 들으며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마음을 더 알아가게 되므로 그것이 또한 나에게..

방언은 언제나 두렵고 떨린다.이것이 방언인지 아닌지 또... 누군가에겐미약한 방언처럼 들릴까 걱정이 앞서기 때문이다.이제 처음 걸음마를 내딛었으니 영광 체험은 더더욱어렵게만 느껴진다.(아무 것도 보이지 않고 느낌이 없다.)그럼에도 나의 방언은 짧았지만 간사님께서 통변을해주셨고 사실 거의 다 맞는 말씀처..

간사님들은 대언해주실 때다 열렸다 하시는 데난 아직 음성환상도 제대로 안보이고 안들리고영광체험 지성소체험도 아직인것 같은 데방언통변반이라니...하지만 순종하는 맘으로마음을 열고 이번엔 뚫어보리라 하며 참가한 수업이었다.문득 떠오르는 세미한 그 생각.. 비문증인가 싶은 세미한 작은 그 선을 ..믿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