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품교회 Jesus'Embrace Church

내적치유기간동안 상처의 쓴뿌리가 다드러난다시커먼 두나무에 붙어있는 나무한그루건강하고 예쁜 나무에 붙어야지 왠 시커먼 애들?나의 쓴뿌리 미움과 수치심계속되는 꿈들 사람들 앞에서 창피한 모습과 상황으로 서 있지만 알면서도 어찌할수 없는 상황을 그냥 침묵하면 견딘다실생활에서도 그랬던거 같다 그냥 견뎠다..

간사님께서 반원님 기도를 해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간사님의 기름부음속에 제가 들어가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간사님의 기름부음이 느껴졌고 그 느낌들과 언어들이 똑같이 느껴지기시작했습니다신기한 시간들이었습니다기도해주신 반원님 환상이 보였고 주님께 물어보기 시작했습니다이 꽃은 무엇인지?꽃한겹 한겹 사..

 설교 들으며 산 오르기며칠 전 배 목사님의 주일영광예배 말씀을 들..

화요집회때 목사님께서영적전쟁을 치루고 있는중이라고 가나안을정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