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지나간 뒤라간간히 비는 날렸지만시원한 날이였습니다.시간 ..
수리봉에 다다라 눈발이 날리더니 아홉시경엔 펑펑! 비록 보름달과 ..
준비 안하고 하니 힘드네요 ^^즐거운 명절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