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r을 미루지 못한 후회가 드는 콧물로 고생중인 반점이 | 트루러브캣쉼터 김민경 | 19 | 24.11.05 |
내손으로 치워버린 남의집 담장위 날카로운 유리 병조각 시멘트 부착물 | 트루러브캣쉼터 김민경 | 11 | 24.11.03 |
이제는 공원이나 고수부지등의 길냥이 밥자리까지 위태롭습니다 | 트루러브캣쉼터 김민경 | 12 | 24.11.02 |
우리가 기르면 반려고양이 우리가 기르지 않으면 동네고양이 | 트루러브캣쉼터 김민경 | 11 | 24.11.01 |
간절한 마음으로 12월까지 허락받은 남의집 마당 밥자리 | 트루러브캣쉼터 김민경 | 13 | 24.10.30 |
복막염 끝내고 구내염 전쟁치르는 햇님이 | 트루러브캣쉼터 김민경 | 10 | 24.10.30 |
한달만에 얼굴 본 다리 다친 길냥이 삼각이 | 트루러브캣쉼터 김민경 | 7 | 24.10.28 |
잘먹이는 것이 언제나 나의 목표 | 트루러브캣쉼터 김민경 | 9 | 24.10.27 |
추운겨울 길냥이에게 씌워주고 싶은 냥이 모자 목도리 | 트루러브캣쉼터 김민경 | 8 | 24.10.27 |
치우라고 했지만 아직은 배려받아 무사한 남의집 화단 김치통 밥자리 | 트루러브캣쉼터 김민경 | 17 | 24.10.26 |
쉼터 생활 2년 9개월이 된 복막염 휴유증으로 신경증상있는 우리 | 트루러브캣쉼터 김민경 | 527 | 24.10.24 |
눈치보는 남의집 화단 밥자리에 누군가 놓고간 사료 밥그릇 때문에 오해.. | 트루러브캣쉼터 김민경 | 16 | 24.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