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가족 모두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평화가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엄마를 모시고 안양평촌의 성심병원...담도시술을 위해 대기중.....
엄마~~~~~~
노동 속에 활짝 피어난 철학자 최경호씨.hwp21.50KB노동 속에 활짝 피어난 철학자 최경호씨 무지 또는 무심함을 일깨워준 것은 경북대 철학과 신오현(申午鉉) 교수가 보내온 한 통의 이메일. “한국 철학의 역사에 획기적인 신기원을 이룩한 대작으로 평가받아 마땅할 것입니다.” 동료 학자에게 인색하기로 정평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