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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owerment
지미숙 24.12.13드디어 초록색 색연필을 깎은 날은 특별했습니다.바로 어제 (2024년 12월 12일) 인데요~^^안 깎는거냐 못 깎는거냐고 볼 때마다 자신에게 물으며 그래도 미루곤하던 것이 벌써 수개월이 되었습니다.어떻게에서 막혀버린 것이 큰 문제였는데 갑자기 생각이 난 것입니다.내가 가지고 있는 작은 연필깎이로 내가 깎을 수..
드디어 초록색 색연필을 깎은 날은 특별했습니다.바로 어제 (2024년 12월 12일) 인데요~^^안 깎는거냐 못 깎는거냐고 볼 때마다 자신에게 물으며 그래도 미루곤하던 것이 벌써 수개월이 되었습니다.어떻게에서 막혀버린 것이 큰 문제였는데 갑자기 생각이 난 것입니다.내가 가지고 있는 작은 연필깎이로 내가 깎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