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부동산 그리고 소소한 이야기

요즘 상가 공실 이야기 많이 나옴 내 주변에도 이런 일 있음 어려서 같은 동네 살아서 잘 아는 사이 동네 모임에 나갔더니 장사를 접었다고 함 장사 안된다는 얘기는 자주 했는데 그만뒀다고 함 그분 아버지부터 시작해서 물려준 거니까 어렸을 때 그 사람 보면 부러웠었는데  그래도 자기 부모 밑천으로 세상사는 거니..

그동안 공구리  거래중  신고가 구라 거래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 아무리 등신이라도  한두번  구라라는 것을  안다면  쉽사리  달겨들지  않는다 그러다 보면  정상적인  거래마져  믿지를않게 된다 구랄거야설마 ~ 분명 사랑이도  구라거래를  수없이  했을거다 자기  방등을  자기가  냅다  찍엇다 아얏 ..

아파트 가격 10억이 20억 되는 방법은  짜고 치는 것 밖에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