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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물은 발끝을 시원하게 적셔주었고 숲은..
오늘은 산이 우리를 불렀고,우리는 그 부름..
진안 구봉산의 신록속에서설레임 산악회원들..
강산애 님, 바오르 님, 남진 님, 미소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