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기름진 음식을 먹는다 치킨에 피자 | 그래도 감사 | 10 | 21.07.14 |
몇일전 3년 4개월 검진결과 ~ 감사하게 초심으로 돌아가자 | 그래도 감사 | 20 | 21.07.14 |
이렇게 각오를 쓰고 수술장에 들어갔는데~ 1 | 그래도 감사 | 90 | 19.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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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지고 싶은 엄마 얼굴
그래도 감사 23.11.17엄마를 못본지 한달이 지나가네 엄마를 이렇게 오래 못본지 있었나 최근 5년간은 이렇게 길게 엄마 모습을 못본적이 없었는데 ~ 그렇게 쉽게 엄마얼굴을 만지고 아무렇지 않게 로션을 발라 주었네목욕을 하고 꼭 얼굴이 땡긴다고 하셨는데생각없이 만지 엄마의 얼굴 진짜 보고 싶어도 이젠 볼수가없네 이렇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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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지고 느끼고 싶은 울엄마
그래도 감사 23.11.06왜캐 손이 차갑냐고 늘 내가 엄마를 만지면 에구 차갑다고 깜짝 놀랬는데~내가 암이 걸린다음 내손은 늘 사계절 차가와졌어 왜캐 손이 시러운지 지금도 그려 엄마는 내손길이 닿을때 마다 차갑다 차갑다 하셨지 목욕을 할때는 시골 물은 갑자기 뜨거웠다 차가왔다 온도 조절이 참 어려웠어늙은이살은 물러서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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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지고 싶은 엄마 얼굴
그래도 감사 23.11.17엄마를 못본지 한달이 지나가네 엄마를 이렇게 오래 못본지 있었나 최근 5년간은 이렇게 길게 엄마 모습을 못본적이 없었는데 ~ 그렇게 쉽게 엄마얼굴을 만지고 아무렇지 않게 로션을 발라 주었네목욕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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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지고 느끼고 싶은 울엄마
그래도 감사 23.11.06왜캐 손이 차갑냐고 늘 내가 엄마를 만지면 에구 차갑다고 깜짝 놀랬는데~내가 암이 걸린다음 내손은 늘 사계절 차가와졌어 왜캐 손이 시러운지 지금도 그려 엄마는 내손길이 닿을때 마다 차갑다 차갑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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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고 밝은 목소리 그립..
그래도 감사 23.11.02엄마의 목소리는 컸다 *순아 ! 하고 동레 어귀에서 아주 크게 불렀다 엄마는 봄 여름 늦 가을 까지 종종 걸음을 걸었다 아버지의 급함에 뛸듯이 종종 거리면서 그 많은 농사일을 하셨다. 소가 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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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고 밝은 목소리 그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