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회] 조선엔 원래 제사가 없었다 / 종법제도와 족보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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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태 | 2 | 07:08 |
친중 사대주의 위정 척사파와 조선의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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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태 | 3 | 25.02.19 |
[12회] 선비는 언제, 어떻게 만들어졌나? / 종법제도와 족보 탄생 | 안병태 | 2 | 25.02.18 |
[11회] 세종은 어떤 나라를 꿈꿨을까? / 조선이 꿈꾼 산업혁명 | 안병태 | 8 | 25.02.18 |
[7회] 조선의 쇄국정치 종료 / 조선 관료의 무지 | 안병태 | 7 | 25.02.14 |
[4회] 조선은 왜 쇄국을 했을까? / 병자호란과 명의 멸망 | 안병태 | 6 | 25.02.13 |
[3회] 19세기 조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 헬 조선! | 안병태 | 19 | 25.02.13 |
순흥 안원숭(安元崇)의 문과 급제와 정당문학 역임 기록 | 안병태 | 27 | 25.02.12 |
[2회] 고려 사람과 조선 사람은 어떻게 달랐을까? / 송나라 문화 도입 | 안병태 | 7 | 25.02.12 |
[1회] 조선 멸망과 다섯 종류의 한국 사람 / 다양한 한국인 | 안병태 | 5 | 25.02.12 |
안우장군의 직계 후손은? | 안병태 | 65 | 25.02.06 |
탐진안씨의 시작, 영광, 그리고 쇠락 | 안병태 | 56 | 25.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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