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총, 균,.. | 시냇물 | 5 | 24.09.15 |
(32) 헬레나 노르베리-호지의 ‘오래된.. | 시냇물 | 0 | 24.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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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새뮤얼 헌팅턴의 ‘문명의 충돌’ | 시냇물 | 8 | 24.09.15 |
(29) 마누엘 카스텔의 ‘정보 시대 :.. | 시냇물 | 4 | 24.09.15 |
(28) 앤서니 기든스 ‘제3의 길’-복지.. | 시냇물 | 14 | 24.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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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울리히 벡의 ‘위험사회’-“위험.. | 시냇물 | 11 | 24.09.15 |
(24) 베네딕트 앤더슨의 ‘상상의 공동.. | 시냇물 | 2 | 24.09.15 |
(23) 위르겐 하버마스의 ‘의사소통행위.. | 시냇물 | 2 | 24.09.15 |
(22)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 | 시냇물 | 6 | 24.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