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업을 시작하고 난뒤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불경기를즐기고 있다..오늘은 한껀의 전화도 오지 않아 사무실에서 쉬고 있다...이렇게 불경기인것은 처음본다..다른사람들도 마찬가지 일지는 모르지만..항상 2월 중순부터 3월 중순까지는 일들이 없는 편이지만이렇게 없어본 적이 없었다...편안하게 놀구는 있지..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산다는 것은이세상에서 제일행복한 사람일 것이다...그중에 한사람 나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고 노력을한다..사업을 시작한지도 햇수로 8년...이제는 제법 안정된 수입으로 꾸준하다...그레서인지 나의 모습이 후덕해진다고 할까? 직장생활할때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가..

죽을때까지 배운다는 말을 실감을하며 산다..다른사람들은 이야기 하기 쉽게  똑같은 영상을 매번 찍냐라고 한다그러나 똑같은 현장은 없다..매번 틀린다... 간단하게 생각했던것이 더 어려울때가 많다그러나 어렵겠거니 생각하면 간단하게 해결이 될때가 있다..하면 할수록 더욱더 어려워 지는 것이 배우는 ..

사람들은 이야기를 한다비빌 언덕이 있어야 비비지라고....그런데 비빌 언덕이 있어도 비비지 않는 무기력함을 같고살아가는 사람이 많타....오늘은 모처럼 사무실에서 한가함을 즐겨보려고 카페이 들려글을 써보고 있는중이다....도전한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은 아니다.도전을 두려워 하는 사람이 부끄러운 사람일 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