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수필 제11호 편집장을 맡고 있는 손 원입니다. 수필 창착반 문우님들 중 4분이 원고를 제출해 주셨습니다. 지난 주 출판사에 인쇄를 의뢰했습니다. 400권을 인쇄하여 원고제출자 27명께 배분합니다. 회원당 15권 배부 예정인데, 유관단체 배부를 감안 할시 조금 부족합니다. 가능하시다면 몇권 할애해 주시면 감..
상록수필 연간집(2024년도, 제11호) 편집을 맡고 있는 손 원 입니다.수필창작교실 수강생 4분이 원고를 제출하여 주셨습니다.문우님들의 연락처를 몰라 카페공지를 하게 되었습니다.지금 편집 마무리를 하려고 합니다.프로필과 사진을 조속히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김병년, 김주희, 정재용, 최명애) ㅇ 프로..
태풍 카눈 대구 무난히 통과 지난밤 족보도 없던 카눈 이 쉴 새없이 장대비와 강풍을 동반해서 퍼부던 요란함도 지금은 태풍이후의고요함을 느껴보는 시간이다. 1주일 이전부터 일본 남쪽 오키나와 부근에서 엄청난 위력의 태풍 카눈이 밀고 올라온다는 예보가 있었다.야영장을 설치..
신유빈, WTT 통산 3번째 우승'日 신동에 미녀 스타도 격침' 2023.08.07. 요즈음 심신이 극도로 불안한 상태를 맞이하고 있다.온갖 악재가 터진 우리 사회, 폭염, 테러, 잼버리 파행, 코로나 재확산, 부실공사, 물가 폭등, 경제의 디프레이션, 노인비하, 태풍예보, 여야 정치 공방 등 들려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