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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사 41-44
pkq8483 24.08.3141. 해운사 · 약사암 가는 길 하마비를 지나 채미정(采薇亭) 앞에 선다. 채미(采薇)라는 말은 물론 백이(伯夷)와 숙제(叔齊) 형제의 이야기에서 나온다. 상나라 말기의 왕자들로, 자기들이 몸담았던 왕조가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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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 및 이시영 박사
pkq8483 24.08.1708월 21일 위태리, 민박집 24년 08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