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알립니다
작품 공모사업및 20년 문학지 관련하여 | 19.10.19 |
『작가들의 숨』카페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 19.05.17 |
『작가들의 숨』 회칙 | 19.05.14 |
『작가들의 숨』 회원자격 관련 공지 | 19.05.14 |
<작가들의 숨> 정기모임 (2022년) | 최미란 | 1 | 22.11.26 |
회의 결과(4월30일) 2 | 최미란 | 4 | 22.04.30 |
회의결과 | 최미란 | 6 | 21.12.06 |
21 작가들의 숨 정기모임 회의 결과 | 최미란 | 1 | 21.12.04 |
작숨 3호 관련하여~ | 최미란 | 7 | 21.07.04 |
작숨3호 출판관련 회의결과 | 최미란 | 15 | 20.12.19 |
원한의 독을 푸는 약 | 차용국 | 5 | 24.09.27 |
향수의 본향 | 차용국 | 8 | 24.09.25 |
창조적 생각의 도구들 | 차용국 | 1 | 24.09.23 |
신통력은 멈춤이 없다 | 차용국 | 6 | 24.09.21 |
말하여지지 않은 공간의 새로움 | 차용국 | 3 | 24.09.20 |
새 시대의 잠언 | 차용국 | 5 | 24.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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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캘리로 쓰다 / 민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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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유 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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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캘리로 쓰다 / 민지유
민지유 19.08.22해바라기 / 민지유길고 깊숙한 속눈썹에햇빛이 걸리면담연 닮은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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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캘리로 쓰다 / 민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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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유 19.08.19시를 캘리로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