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새미로"가르거나 쪼개지 않고 생긴 그대로" 란 뜻으로 우리는 자연 그대로를 앵글에 담는 가르거나 쪼개지지 않는 그런 모임입니다.
별찍으러 굴업도에 갔는데 구름이 많아 별을 못보고 그저 풍경만
자라벌에도 가을이 왔습니다그런데 노란 벼는 어디로 가고 비닐 하우..
호로 고루성 해바라기가 만개 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