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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 다 방 ] 에디린의 다락방 ♬
 
 
 
 
  • 언제닫을지모르니
    므라곤   20.05.29

    이제 언제 닫을지 모른다고 생각하니 참 아쉽네요.트위치에서 있던 나쁜일들은 전부 지난일.아프리카 방송을 더 좋은 추억으로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오늘 공지에 에디린은 더이상 트위치의 에디린이 아니다 라는말이 참 좋았습니다.아프리카에서 다시 태어난거죠.이런모습들을 보면 마치 영웅설화같기도해요.저도 용기..

  • 라디오방송
    므라곤   20.05.29

    즐거웠습니다.사연비슷하게도 잠깐 진행했다가 좋아하는곡 들었다가.펑펑 눈물이 날 정도로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에디린님이 앞으로 너무너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저야 뭐 아무것도 아닌 숫자중 겨우 하나에 불과하겠지만.에디린님 방송을 보는 모든 사람들이 에디린을 사랑했으면하는 바람이에요.주인공이 행복해..

  • 좋은일이었다가, 속상한일.. 7
    므라곤   20.05.28

    너무 예상대로 일이 흘러가서 안타깝기까지 했어요오늘일이 있고나니까 합방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생각이 들기까지 합니다..그래도 압박에 답변을 미룬것은 참 잘해주셨다고 생각해요.상처는 제가 이야기할 부분이 아닌것같고..그냥 너무 많이 힘들어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오늘 프릭샷이 난리쳤는데 잘 마무리하고 방..

  • 오늘따라 해주고 싶은 말
    오늘따라 해주고 싶은 말 4
    삼색   20.05.26

    사실 방장이 얼마나 부담감을 가지고 있을지 너무나 잘 알고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