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년전 오늘새벽2시부터 진통이 오더니4시42분 48초우렁찬 울음소리와함께 세상밖으로 나와 엄마아빠를 눈을반짝뜨고 보더니 오줌을 쏴아~~아빠얼굴에 시원하게 뿌렸지ᆢㅎ할머니와 큰엄마..
* 남편과 모처럼 늦게까지 자고 일어나 오늘은 양식으로 아침식사를 할까... 했더니 그러자...며 남편은 꽃님이 (우리집 강아지 애칭)데리고 산책시키며 응가.. 시키는 동안 난 아침준비를 한다.. 토스트와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