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빛나래터 발도르프 사회적협동조합 어린이집

토리반은 오늘 그늘이 있어 시원한 뒤뜰 텃밭에서 놀이했어요. 초록 애벌레를 만나서 한참을 지켜봅니다.유하와 리영이는 벌레에게 안녕 인사해 주고 4세 아이들은 집에 보내주자고 이야기해..

일요일 저녁 텃밭에 잠시 들렀습니다상추는 키가 너무 많이 커서제 밭의 상추는 뽑아버렸습니다그리고 열무랑 상추씨앗을 새로 뿌려두었습니다어린이집 밭의 상추도 키가 큰 것은 아이들과 ..

짠~!! 오늘 만든 호두인형입니다ㅎㅎ첫 해때는 바늘에 실끼우기도 겨우 하시던 부모님들의 손재주가 날로날로 늘고 있어요~!! 이제는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집니다~오늘 배운 노래와 촉각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