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첫주 자율산행으로 남의 산악회 다녀온 후기 올려봅니다 간만에 새벽잠 설쳐가며 도시락 싸서 서면에서 6시 출발하는 버스를 타고 고창으로 출발해서 A코스 왕복 3시간정도 걸리는 코스로 오르기 시작했다 오르막도 괜찮았고 날이 좋아서 이쁜하늘도 멋진 산들도 보면서 점심도 먹고 사진도 찍고 다 좋았는데 ..
6월 정산은 산이 아닌 공원 트래킹~가벼운 발걸음으로 친구들 만나서 울산 태화강까지 연결된 동해선을 타고 고고~~~ 종착역에서 마주친 오륙도님의 등장으로 더 반갑게 모두들 택시로 국가정원까지 이동했다 태화강을 바라보며 오륙도님이 준비해오신 팥빵을 간만에 맛나게 먹고 출발근데 꽃이 없다ㅠ 작약은 다 ..
그냥 웃자고 올려봅니다ㅋ마음의 준비중인 바다옆에 돌아가는 길이 있다는ㅋ
이 사진들은 멋진 낙타봉을 배경으로 멋지게 바위타는 모습을 연출하고 계신 대장님열정이 대단하신 우리 대장님 ㅋㅋ 이번 사진 정말 기대됩니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