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정산은 산이 아닌 공원 트래킹~가벼운 발걸음으로 친구들 만나서 울산 태화강까지 연결된 동해선을 타고 고고~~~ 종착역에서 마주친 오륙도님의 등장으로 더 반갑게 모두들 택시로 국가정원까지 이동했다 태화강을 바라보며 오륙도님이 준비해오신 팥빵을 간만에 맛나게 먹고 출발근데 꽃이 없다ㅠ 작약은 다 ..
4월은 간만에 지방으로 출장을 ㅋㅋ 새벽부터 잠을 설쳐가며 지하철 첫차를 타고연산동에 모여서 대장님 차로 출발을 했다서둘러서 출발을 했지만 세여자의 쓰린 배를 채우느라 휴게소에서 잠시 정차한 탓인지 이미 주차장 진입로가 통제되고 우리보다 더 부지런한 사람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었다마을 한쪽에 겨우..
그냥 웃자고 올려봅니다ㅋ마음의 준비중인 바다옆에 돌아가는 길이 있다는ㅋ
이 사진들은 멋진 낙타봉을 배경으로 멋지게 바위타는 모습을 연출하고 계신 대장님열정이 대단하신 우리 대장님 ㅋㅋ 이번 사진 정말 기대됩니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