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문화에서 범세계적 확산/ 고성의 새로운 문화 특산품, 디카시 | 맹태영 | 15 | 24.10.28 |
제63강 강승희 시인의 <부부의 각도>와 <납골당> | 맹태영 | 8 | 24.10.27 |
디카시의 정석에 입각한 현장비평 - 김왕노의 이은솔론 | 맹태영 | 11 | 24.10.24 |
제62강 김경화 시인의 <풍류의 섬에는>과 김선미 시인의 <이중창> | 맹태영 | 45 | 24.10.24 |
명순녀 (등업 부탁드립니다) 1 | 예닮 | 8 | 24.10.22 |
[깡깡 / 맹태영] | 맹태영 | 2 | 24.10.22 |
제61강 김효선 시인의 <행복이란>과 김영빈시인의 <그리움의 방향> | 맹태영 | 18 | 24.10.22 |
[자전거 꿈 / 맹태영] | 맹태영 | 1 | 24.10.19 |
제60강 강승희 시인의 <윷놀이 한 판>과 황재원 시인의 <굽힘의 단상.. | 맹태영 | 17 | 24.10.18 |
살아 남은 몸 긁고 있다/산토카 | 맹태영 | 5 | 24.10.17 |
소우주의 정밀성과 현장 감각 - 미(微)에 신(神)이 있느니라 | 맹태영 | 9 | 24.10.17 |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 맹태영 | 9 | 24.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