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집단적 조류를 넘어선 시적 성취 - 김소월과 한용운 | 맹태영 | 6 | 07:44 |
제52강 2024 하계 해변시인학교(2024.7.21~23) 해운대 백일장 수상작 | 맹태영 | 3 | 05:53 |
디카시와의 만남, 빛나는 쉼표 - 안녕, 디카시! | 맹태영 | 15 | 24.10.09 |
제51강 김경화 디카시집 『디카시, 섬광의 유혹』 | 맹태영 | 13 | 24.10.08 |
'좋은 디카시'를 향한 불멸의 불꽃 | 맹태영 | 3 | 24.10.08 |
새로운 시작, 좋은 시의 방향성-디카시, 새로운 문예사조의 시발(始發) | 맹태영 | 10 | 24.10.08 |
제50강 <소통하는 디카시, 지역에서 세계로> 이상옥 교수 | 맹태영 | 45 | 24.10.08 |
[단풍 / 맹태영] | 맹태영 | 2 | 24.10.07 |
제49강 <디카시 새로운 시의 시대를 연다> 이상옥 교수 | 맹태영 | 20 | 24.10.07 |
세계무대로 진출하는 디카시 3. 디카시의 활성화와 글로벌화로 가는 도정 | 맹태영 | 10 | 24.10.07 |
제48강 정사월 시인의 디카시와 임창연 시인의 디카시집 <<화양연화>> | 맹태영 | 9 | 24.10.06 |
세계무대로 진출하는 디카시 2. 왜 디카시인가, 왜 새로운 문예장르인가 | 맹태영 | 14 | 24.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