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대구신문 신춘 디카시 공모대전
 |
맹태영 | 3 | 24.11.25 |
|
사랑의 표현
|
맹태영 | 18 | 24.11.25 |
|
시인이 서 있어야할 자리
|
맹태영 | 12 | 24.11.25 |
|
시가 서 있어야 할 자리
|
맹태영 | 23 | 24.11.25 |
|
제67강 박해경 시인의 디카시집 ＜＜달을 지고 가는 사람＞＞
|
맹태영 | 32 | 24.11.25 |
| 1. 다단 구성 | 맹태영 | 20 | 24.11.24 |
| | 7 | 부처와 예수와 부모와 아내를 죽여라 | 맹태영 | 5 | 24.11.21 |
| [주식 / 맹태영] | 맹태영 | 2 | 24.11.21 |
| 3. 1930년대 시단의 경향과 조류 1) 계급주의 시 | 맹태영 | 24 | 24.11.20 |
| 제66강 안세현 시인의＜불계승＞ | 맹태영 | 26 | 24.11.18 |
| [흰 문 / 맹태영] | 맹태영 | 1 | 24.11.18 |
| 생(生)의 비의를 탐사하는 시와 사진 -박지영 시사집(詩寫集) 『평창 가.. | 맹태영 | 32 | 24.11.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