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송문학회를 소개합니다이순금(고문•전임 회장) 계절은 돌고 돌아 다시 겨울입니다. 봄과 여름, 설렘과 성숙의 시간을 지나 결실과 수확의 계절을 보내고 모두를 끌어안고 긴 호흡을 하는 은자隱者의 계절입니다. 군포시의 정갈하고 조용한 도서관에 모여 문학이란 이름 아래, 수리산의 사계를 함께 바라보며 세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