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의 비애 ! | 멋쟁이 | 5 | 24.10.26 |
가장 소중한걸 다 갖고 있으면서 소중한걸 찾아 다니는 사람들 ! | 멋쟁이 | 2 | 24.10.26 |
내 나이 칠순에 다가서며 어린 시절을 뒤돌아 보다 | 멋쟁이 | 4 | 24.10.24 |
말라버린 고목 분제가 크롭니아 난과 목부작으로 새롭게 태어나다 | 멋쟁이 | 4 | 24.10.24 |
나는 철 없는 중장년 | 멋쟁이 | 9 | 24.10.23 |
좋은 차, 마음에 드는 차를 결정도 하기전에 또 새로운 차가 나오고 있다 | 멋쟁이 | 5 | 24.10.23 |
사는게 뭔지 | 멋쟁이 | 5 | 24.10.23 |
쓰고 지우고, 쓰고 고치고 다듬는 낙서와 같은 글들 | 멋쟁이 | 19 | 24.10.18 |
아주 작은 것을, 기본이 되는 것을 지켜주지 못한다면 모두 다 무너진다 | 멋쟁이 | 6 | 24.10.18 |
당신의 잘못이 아닌데 아픔을 겪어야 하는 당신에게 ! | 멋쟁이 | 6 | 24.10.18 |
”라면은 그 맛이 배신을 안 한다“는“ 나는자연이다 이승윤씨의 말씀” | 멋쟁이 | 17 | 24.10.11 |
옛날 옛적 and 지금의 삼시세끼 ! | 멋쟁이 | 14 | 24.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