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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반려견 cafe)
 
 
 
 
  •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2
    로이맘   21.12.31

    회원님들 잘지내시나요~?^^로이네는 잘지내고있어요~~제법털이 길어서 간만에 짧은앞머리도 묶어도보고~(인물이 안사네~~ㅋ)산책길에 남의집 염탐(?)도하고~~ 요기 친구야한테도 인사도하..

  • 즐거운 X-mas 되세요..
    즐거운 X-mas 되세요.. 1
    꼬멩이맘   21.12.24

    어릴적 오늘이 되면 아침 일찍부터 누나들과 손잡고동네 교회를 가서 빵과 우유를 얻어 먹을려고 신부님의 전도의  말씀을 2시간 가량 들은 기억들이~~ 그래도 어..

 
  • 물마시는 포스ᆢ부자견"들 ㅎ 2
    꼬멩이맘   21.12.09

    꼬멩 꼬물이물마시는 포스도 시원하게 ㅎ속된말로 게걸스럽게들 마신다는여 회원님들께 안부 전합니다 (좋은꿈들 꾸세여)

  • 웃고 가실게요. 2
    다둥이맘   21.11.23

    1탄.🤣 할머니와 아가씨 🤣어느 지하철에서 날씬하고 키 큰 아가씨가 배꼽티를 입고 노약자석 앞에 서 있었다.그런데 거기에 앉아 계시던 할머니가 살며시 미소를 지으며,그 아가씨의 배꼽티를 자꾸 밑으로 끌어 내리는게 아닌가?​아가씨가 놀라서​'왜 그러세요?'라고 했지만, 할머니는 못 들으시고 계속 옷을 끌어 내렸다.​그리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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