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광체

진리만 진리인 이유
에녹 24.09.06
진리만 진리인 이유 (창세기 3:6)“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진리를 증거하는 존재와 거짓을 전하는 존재의 차이는 사람의 귀를 솔깃하게 하는가 아닌가에 기준합니다. 구약의 선지자나 신약의 사도의 말은 항상 진리 편에서 증거 되는 이유로 육을 배제한 실상에 근거 합니다. 그러나
책망 하시는 성령
에녹 24.08.23
책망하시는 성령 세상에는 진짜와 가짜가 잡탕처럼 섞여 있습니다. 고로 가짜가 흔한 세상일수록 참을 분별하는 성령 받은 밝은 눈이 중요합니다. 그 기준점은 성령의 역사인가 마귀의 역사인가 입니다. 아주 비범하고 특별한 인물이 나타날수록 사람들은 현혹되기 마련인데 성령의 역사인지 아닌지를 냉정히 분별하는 일이 중요 합니다. 그래서 성령의 조

선악과, 죄란
에녹 24.08.22
선악과 죄 거두절미하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성경을 가지고 인간의 윤리나 도덕을 가르치면 그는 지금 마귀의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단지 하나의 영인 성령을 받으면 생명에 속하여 “하나님의 뜻”이라는 중차대한 세계를 알 수 있고, 믿을 수 있고, 심지어는 땅과 전혀 다른 하늘나라가 마음에 임한다는 것을 말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죄의 기준이 달라지는 것
에녹 24.08.16
죄의 기준이 달라지는 것 (요한복음3:31~36)“31위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고 땅에서 난 이는 땅에 속하여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느니라 하늘로서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나니 32그가 그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되 그의 증거를 받는 이가 없도다 33그의 증거를 받는 이는 하나님을 참되시다 하여 인쳤느니라 34하나님의 보내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