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구리도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이 있는 3월에 친구들과 인사하는 시간을 가져볼려고 해요~ 예쁜 봄꽃들은 우리 친구들에게 무슨 말을 걸까요?새로운 친구들은 어떤 모습일까 기대가 되네요~밥은 따뜻하게 보온으로 준비해 주시고, 뷔페식으로 진행되오니 반찬 1가지씩 준비해 주..
겨울도 아니고 그렇다고 봄이라고 말하기 애매한 3월의 햇살 좋은날이 밝았네요. 절기상으로는 개구리도 놀라서 깬다는 경칩에 가까워지니 확연히 봄의 기운이 확 느껴지네요. 느낌적인 느낌인지 새학기가 되면서 친구들은 한 학년씩 진급을 하고서 만나니, 키도 많이 자라고 몸 쓰임새도 훨씬 좋아졌음을 한눈에 알 ..
안녕하세요~ ^^봄이 오는 소리를 같이 느껴보고, 숲 친구들은 봄을 어떻게 준비하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려고 합니다.밥은 따뜻하게 보온으로 준비해 주시고, 뷔페식으로 진행되오니 반찬 1가지씩 준비해 주세요~그리고 지퍼백 또는 비닐 (채집한것을 담을려고 합니다) 챙겨주시고, 친구들 물건에 이름표 달아주..
밤사이 시작된 비 덕분에 우리친구들은 샤워한 숲속 친구들을 반갑게 맞이 할 수 있으니 이 또한 하늘이 준 선물이 아닌가 싶어요. 숲에가면 계절의 변화와 자연을 느낄 줄 아는 감수성을 확 느껴지는 공간인것 같아요. 이런 날씨에는 하늘에 늘 떠 있는 햇님과 맑은 하늘에게도 감사함을 알게 됨으로, 앞으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