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방울 예보가 있지만 오히러 더할나위없이 화창한 토요일, 추석으로 인해서 만나는게 좀 늦어져서 그런지 더욱 반가운 친구들과 하반기 탐험을 시작하는 날... 친구들 모두 익숙한 분성산숲에서 오늘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득 안고 이른 아침에 숲으로 향했어요. 활동하기 딱 좋은 날에 우리들은 어떤 추억..
안녕하세요~~약 8천만 년 전, 백악기에 형성된 지형의 신비로움과 바다의 생동감 있는 이기대에 갈려고 하니 신발은 안 미끄러운 운동화를 꼭 신어주세요. ※ 만나는 장소와 헤어지는 장소가 같습니다 코팅장갑, 수건, 쇠삽 및 도시락(뷔페식으로 나눠먹으니 밥과 반찬은 1가지만 싸 주세요)준비물 잘 챙겨주시기 바..
안녕하세요~~약 8천만 년 전, 백악기에 형성된 지형의 신비로움과 바다의 생동감 있는 이기대에 갈려고 하니 신발은 안 미끄러운 운동화를 꼭 신어주세요.만나는곳과 헤어지는 장소가 다르니 장소 안내 꼭 확인을 해 주세요.코팅장갑, 수건, 쇠삽 및 도시락(뷔페식으로 나눠먹으니 밥과 반찬은 1가지만 싸 주세요)..
9월이 되면 사계절이 있는 나라에 사는 즐거움이 유난히 느끼게 되네요~ 일년내내 덥거나 춥지 않고 이렇게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어 얼마나 고마운지요. 더운 여름의 끝자락에서 물씬 느껴지는 가을의 기운이 가득한 오늘... 친구들을 만나러 숲을 향한 발걸음이 살랑살랑 뛰어다니게 되네요. 그 발걸음을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