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처음으로 다 함께 명절 제사를 지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뜻 깊은 명절.
조금 위험하거나 무서운곳에선 가린이가 항상 태규를 챙기고, 태규도 누나를 찾는다.
미세먼지가 좀 있어서 아쉬웠지만, 다 함께 야외에서 뛰어놀며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