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동행(同心同行)! 선비정신의 본향충신열사의 고장 충청인으로서마음을 모으고 함께 가자고 궐기했던 초심! 어디로 갔는가남아일언 중천금이라는 말에 대한 책임을 묻고 싶습니다. 휴대전화 메세지는 하루에도 수없이선거운동을 하고 있는데. 분기탱천했던 동지들이여..
이눈치 저눈치로 쌓아온 금자탑을 허물고 스스로의 자리를 허물어 가는 사람 들이 더러 있다 아니 많이 있다. 나자신도 그런 아류가 아닌가? 인간의 가없는 욕망?
한 시대를 이끌어 가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엘빈토플러는 조직을 이끌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람은 불과 2%에 불과하다고 하였습니다. 나는 이 사실에 공감합니다.다만, 우리같이 낙후된 지역사회는 불과 0.02%에 의하여 진화하고 발전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도 ..
오늘 김대원 총무분과 위원장님 과 김명숙 자문위원님 (직전운영위원님) 두분께서 포럼을 위해 마음을 크게 쓰셨습니다 나라사랑을 위한 침묵의 항변두분 임원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