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 일요일에 인천시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검사를 받았음. 오전 8시 50분경에 도착해서 대기시작함. 오전 10시 40분경 끝남. 무려 1시간 50분 소요되었음. 3개의 검사실을 운영하고 그중 제2검사실에서 검사를 받았는데, 눈물이 찔끔 날 정도로 코를 아프게 쑤심. 아래는 남동구보건소 전자문진..
공교육에서 느낄 수 없는 참된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인생의 멘토가 되어주는 학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