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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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지는 여기가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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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 22:22팬더님과 음악실 쥔장님과셋이..삼겹에 한잔..아주 션한 에어컨에누워서 음악들으면서음악감상..이런 느낌은 아시는분만아시죠~이젠 나의 잠자리로 변해버린쇼파와 한몸..누워서 음악감상..물론 소주,맥주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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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산님모임~ 인스파이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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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