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들강변 봄바람에 | 일영 | 1 | 25.02.17 |
52주년 결혼일을 맞아서 | 일영 | 1 | 25.02.07 |
52주년 나의 결혼 기념일을 맞아 | 일영 | 2 | 25.02.01 |
또 하나의 의미있는 한 획을 긋다. | 일영 | 1 | 25.01.20 |
아파트 동대표에 당선되다. 오영애 여사 | 일영 | 0 | 24.12.03 |
외손자 임수영에게 편지 | 일영 | 1 | 24.12.01 |
복지관에서 찾은 나의 행복 | 일영 | 3 | 24.11.29 |
이 나이에... | 일영 | 13 | 24.09.06 |
또 하나의 큰 행복 | 일영 | 2 | 24.08.05 |
학원에서 배우는 수채화 | 일영 | 2 | 24.05.19 |
당구와 탁구 | 일영 | 1 | 24.05.13 |
2024년 갑진년설날울 맞아 | 일영 | 0 | 24.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