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산은 창원시와 함안군 칠원면에 걸쳐 있는 해발 639m의 ‘하늘을 받치고 있다는’ 뜻을 가진 산으로, 청룡산, 담산, 작대산 등의 이름으로 불렸다. 조선시대 조선시대 재상이던 허목 선생이 낙향하여 지낸 곳이기도 하다. 천주산에는 아름다운 달천 계곡이 위치해 있다. 이 계곡은 울창한 숲과 넓은 반석, 맑..
옹성산 (甕城山) 은 전라남도 화순군에 있는 산이며, 높이는 572m이다.정상부에 있는 큰 바위가 항아리 모양을 닮아 옹성산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산정에는 철옹산성으로 불리는 옹성산성의 유적이 남아있으며 쌍문바위, 백련암터가 있다.옹성산은 노천 지질박물관이라고 할 수 있다. 억겁의 세월이 만든 층..
상왕산은 완도의 진산으로 완도의 상황봉으로 불렸다. 하지만 2017년 옛 문헌 고증을 거쳐 상왕봉이라는 옛 이름을 되찾았다. 게다가 상왕산이란 산 이름도 제정돼, 북으로부터 뻗어 내린 숙승봉, 업진봉, 백운봉, 상왕봉, 심봉 총 5개의 봉우리를 거느리는 산으로 탈바꿈했다. 이 산의 이름인 상왕은 [코끼리의 ..
강원도 원주시 및 횡성군 소초면과 영월군 구림면에 걸쳐 있는 산으로 주봉인 비로봉은 높이 1,288m이다. 태백산맥의 오대산에서 남서쪽으로 갈라진 차령산맥의 줄기로, 남북으로 웅장한 치악산맥과 산군을 형성하고 있다.조선 시대에는 오악신앙의 하나로 동악단을 쌓고 원주·횡성·영월·평창·정선 등 인근 5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