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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쌀쌀한 가을이 찾아왔어요벌써 24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니 믿기지 않을 정도 시간이 빨랐던 거 같아요그만큼 많은 일들이 있었고 바쁘게 지내온 거 같아 내심 뿌듯하네요베이비스와의 사랑의 캐치볼도 그만큼 열성적(?)이었죠 ㅎ다가올 시간들에 부푼 기대와 실현될 결과들을 상상하며 더 열심히 베이비스의 ..
어제 서울 도착 후..곧장 병원에 가서 링겔 맞고 처방약을 먹었답니다그리고나니..6일만에 지옥 같았던 증상들이 75%?정도 상당히 완쾌된 느낌ㅜㅜ오한,기침성 급발열,안압,두통,무기력증,비강내벽출혈,인후통 싹다 좋아졌어요!아픈것도 아픈거지만 5일간 식사를 거의 제대로 못한 것과 수면을 취할 수 없었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