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품강 / 장시백떠나는 당신 잡을 길 없어불어난 슬픔에 가두었습니..
http://www.poet.today/4041#욕구 외 4편 / 박일례욕구 얻고자하..
남국에 솟은 기둥터질 듯 터뜨려지지 않는 풍선말간 햇살아래 마주한..
살아남기 / 박일례 천오백 년 세월 풍파 견디고 선 석탑처럼뼈마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