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에서2011년 닥치는대로 나무와 꽃 씨앗을 모았습니다.농지를 구입하려고 백방으로 뛰었으나 여의치 않아서 고향 땅에 파종하기로 하였습니다.경남 합천군 가회면 ㅡ 상당히 오지로 삼대 피란지 중의 하나로 겨울은 너무나 춥고 길었으며, 여름은 또한 덥고 습했습니다.나에게는 처음 가는 길이라서 낯설고 ..
아름다운 수목원을 꿈꾸는 퇴직자입니다.아직 아무 내용이 없습니다.식물의 씨를 채종할 때 그 기쁨과파종하여 발아하는 과정에서 오는 희열을 느끼고,꽃이 필 때의 그 환희와열매를 달았을 때의 그 감격,수확할 때와 나누었을 때의 행복은 말로써 표현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그러한 과정을 나누고자 카페 문을 열어..